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권수현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이자 염장선(허준호 분)의 조카 '염희철' 역으로 분해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권수현은 '미남당'에서 엘리트 검사 '차도원'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보물섬'에서 보여줄 또 다른 색깔의 검사 '염희철'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권수현을 비롯해 박형식, 허준호, 홍화연 등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오는 21일(금)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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