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터파크 티켓과 카카오에서 830억 규모의 문화비 소득공제 누락이 발생한 가운데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인터파크 티켓 결제 건 일부가 문화비 소득공제에서 누락됐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강훈식 의원은 “대형 플랫폼을 이용하는 만큼 문화비 소득공제가 자동으로 처리된다고 믿고 있던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라면서 “공연 예매 1위, 도서 판매 4위 업체가 소득공제 정보를 누락하거나 문화비로 처리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업체가 알리지 않는 이상 소비자가 어떻게 알겠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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