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과 케어푸드 전문성 강화 나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그린푸드,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과 케어푸드 전문성 강화 나서

현대그린푸드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고 케어푸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 임상연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2020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케어푸드 전문 제조시설인 '스마트 푸드센터'를 설립하고 전문 브랜드 '그리팅'을 론칭했다.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은 "저작 능력이 떨어진 고령층은 부실한 식사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고령층의 간편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케어푸드 제조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