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硏, 하수 내 감염병 감시 지점 8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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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환경硏, 하수 내 감염병 감시 지점 8곳으로 확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지점을 6개 곳에서 8개 곳으로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는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한 감염병 감시를 위한 보완적 수단으로, 질병관리청과 함께 2023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천안, 성환, 아산, 아산신도시, 공주, 서산 하수처리장을 포함해 도내 감염병 감시 인구는 106만명에서 119만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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