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가 30년 차 멘토링' 강릉시, 거꾸로 소통·화합 '눈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년 차가 30년 차 멘토링' 강릉시, 거꾸로 소통·화합 '눈길'

소화(소통·화합)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은 시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역(逆)멘토링 방식의 조직문화 개선 교육·활동 프로그램이다.

2030세대·저연차 직원에게는 소속감 증진 및 공직생활 동기 부여를, 기성세대·간부급 직원에게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트렌드 습득 및 리더십 향상 기회를 제공해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멘토·멘티가 직접 직원 힐링 음악회를 기획, 진행해 보고, 일일 라디오 DJ가 되어 직원들을 위한 소통창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