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지하철역 등에서 집까지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대원 16명을 선발, 이번 달부터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에 2인 1조로 배치했다.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구민은 거점 지역에서 노란 조끼를 착용한 스카우트 대원에게 신청하거나 서울시 '안심이 앱'에서 예약하면 된다.
구는 이 외에도 안심이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