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 마지막 쉬기 전날"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재균은 동료 선수들인 우규민, 오재일과 함께 식사 전 쓰리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황재균은 또 이들을 위해 준비한 상차림을 공개하며 "아저씨들의 낭만"이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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