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김대명·안현호·차강윤, 빚 11조도 털어줄 팀워크 (협상의 기술)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제작진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산인 그룹의 M&A 팀 윤주노(이제훈 분), 오순영(김대명 분), 곽민정(안현호 분), 최진수(차강윤 분) 모습을 19일 공개했다.

특히 M&A 팀은 윤주노, 오순영, 곽민정, 최진수 각 팀원이 가진 저마다의 능력치가 뛰어난 만큼 네 사람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도니다.

타고난 암기, 암산 능력으로 기업 간의 이해관계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곽민정과 MZ 세대답게 신선한 시각으로 협상을 바라보는 최진수까지, 개성 강한 M&A 팀 팀원들이 한 데 모여 이뤄낼 성과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