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은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를 3천990원 균일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선보이는 '델리 바이(by) 애슐리' 판매량이 11개월 만에 400만개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모둠초밥과 통살 치킨 등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 180여종을 각 매장에서 당일 생산 및 판매 원칙에 따라 셰프가 직접 요리한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압도적인 가짓수의 미식 메뉴를 3천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대형마트 즉석조리식품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며 "올해도 10여개 판매점을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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