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타고 있는데"… 발 올리고 휴대전화 보며 운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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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타고 있는데"… 발 올리고 휴대전화 보며 운전한다고?

아이들을 태운 태권도 학원 차량 운전자가 한쪽 다리를 창틀에 올리고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태권도 학원 차량 운전자가 한쪽 다리를 창틀에 올리고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운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해당 차량 뒷좌석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탑승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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