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강원도 평창의 고향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연은 이를 받아 어르신의 팔을 단단하게 묶어 고정시켰다.
이어 김정연은 “급하니까 버스 말고 우리 제작진의 차를 타고 빨리 병원을 가요”라며 어르신이 차를 옮겨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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