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드디어 타석에 섰다.
이정후가 투수를 상대한 건 286일 만의 일이다.
이후 스프링캠프 등 훈련에서 배팅볼은 쳤으나 실제 투구를 상대한 건 이날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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