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003530]은 19일 삼양식품[003230]의 매출 성장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아직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4천19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0%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천751억원으로 38%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직전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12%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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