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우상혁, 인도어대회 2연속 정상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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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우상혁, 인도어대회 2연속 정상 ‘훌쩍’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28·용인특례시청)이 2개 대회 연속 금빛 도약을 이뤄냈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28 넘기에 성공, 루이스 사야스(쿠바·2m25)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우상혁은 지난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로 좋은 시즌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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