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 침통한 분위기 속 발인식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배우' 김새론을 대중에 각인시킨 건 2010년 영화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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