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의 일기장이 공개됐다.
채널A는 "일기를 쓰기 이틀 전 재계약 논의를 하러 MBC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오씨는 선배들과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았다"라고 전했다.
고인은 해당 일기를 쓰기 2일 전 재계약 논의를 위해 MBC 관계자를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선배들과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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