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은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임대 팀인 Q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승리를 도우며 영국 무대에서 첫 도움을 만들어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강원FC에서 영입된 양민혁은 QPR로 임대 이적했다.더비 카운티와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고 분명 인상을 남겼다.QPR에 합류한 이후 3번의 교체 출전을 기록했고 더비와 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그는 잉글랜드에서 첫 도움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양민혁은 QPR 임대 후 4경기 만에 영국 무대 데뷔 도움까지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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