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왠일이래요.주말 동안 통증은 진통제로 잡았는데 입안 윗천장 고름이 차서 침 삼키기가 불편할 정도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잇몸 치료하러 치과 가서 마취주사 맞고 보는데 치아치석으로 인한 염증이 아니라 잇몸에 낭종이라고 해서 큰 병원 가보라며 소견서를 써주셨다.치과에서는 구강외과 가서 잇몸을 절개해서 낭종 뿌리를 제거해야 될 수도 있다고 한다.아산병원 응급실로 와서 수요일 오전으로 외래 예약 했고, 오전에 치과에서 입천장 고름을 어느 정도 짰는데 다시 고름이 차서 또 커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송은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장도연, '쓰담쓰담'서 생애 첫 음악방송 데뷔... 정경화 '나에게로의 초대'로 반전 무대 매너 선사
르세라핌 'SPAGHETTI (feat. j-hope of BTS)', 팀 자체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 돌파... 글로벌 신기록 행진
임영웅, 신곡 뮤비 촬영 현장 공개... '아이돌 센터급'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시선 압도
BTS Members Spotted in Full Group Practice Room Reunion... Heightening Comeback Anticipation After Military Service and Calming Recent Controver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