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이 "여기 준호 집 아니야? 준호 집을 네가 산 거야? 우리 일하러 왔는데"라며 의아해하자, 김지민은 "저도 일하러 왔다"라고 답했다.
특히 김지민은 김준호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솔직히 생긴 걸로는 눈코입 다 떼고 보면, (김준호가) 여기서 제일 낫다.(탁재훈) 오빠가 눈코입 모았을 때 이 중에서 괜찮아 보이는 거지, 객관적으로 준호 오빠가 잘생기지 않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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