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투수의 공을 경험한 이정후의 훈련 장면을 돌아봤다.
멜빈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 앞서서 취재진과 만나 "이정후가 몸쪽으로 붙은 공에 그렇게 놀라진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
이제껏 이정후는 배팅볼만 치다가 투수의 '투구'를 상대할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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