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이 교체 투입되면서 김민재와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전반 16분 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2분 무시알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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