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 앞두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첫 할리우드 영화인 ‘설국열차’ 역시 국내에서만 935만명을 모았다.
‘미키 17’ 러닝타임은 137분으로 봉 감독의 작품 중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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