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양민혁은 QPR 첫 선발 경기에서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마르티 시푸엔테스 QPR 감독도 놀라운 평가를 내렸다.양민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요구사항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민혁은 QPR에서 연속 선발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 스태프들은 양민혁을 다음 시즌 토트넘 1군 선수단에 합류시킬지 여부를 QPR에서 깊게 지켜보며 생각할 것이다.QPR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데 압박감을 느끼고 뛰면 양민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고 이야기했다.
양민혁의 QPR 첫 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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