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5당 원탁회의 출범…내란종식·사회개혁 고리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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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5당 원탁회의 출범…내란종식·사회개혁 고리로 연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 대표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내란 종식과 정치·사회·권력기관 개혁 및 민생 경제 살리기 등 원탁회의 지향점을 담은 선언문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야권의 원탁회의 구성은 지난 2일 조국혁신당이 처음 제안하고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10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헌정수호연대'를 구성하고 '헌정파괴세력'에 맞서 함께 싸우겠다"고 강조하면서 논의가 진전되며 이날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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