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17일(현지시간) 열린 우크라이나 안보 관련 비공식 회의에 초대받지 못한 일부 유럽 국가가 강한 실망감을 드러냈다고 일간 르몽드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코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를 단호히 지지하는 국가 중 하나였다.
일리에 볼로얀 루마니아 대통령 권한대행의 국방 및 안보 보좌관인 크리스티안 디아코네스쿠는 우크라이나 지원과 유럽 방어 측면에서 자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초대받지 못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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