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한 체어도 웃었다.
양민혁의 QPR 임대를 맨 처음 보도한 '풋볼 런던'은 양민혁이 다음 시즌 토트넘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양민혁이 선발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기억에 남을 금요일 밤을 보냈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은 향후 수년간 팀에 도움이 될 영입을 이미 완료했을 수 있다.스피드, 개인기, 공을 다루는 능력이 돋보였다.양민혁은 경험 많은 챔피언십 선수들을 피지컬적으로 잘 대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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