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김수찬, 1위 탈환 실패…에녹 "피가 마르네"
김수찬이 에녹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수찬의 무대를 본 대성은 "트롯계의 카멜레온이다.어떤 곡을 만나도 김수찬화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매 무대 김수찬만의 장르 만들어가는 능력 좋게 보인다.노래뿐 아니라 자기 PR 능력도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결과는 776점으로 876점을 받은 에녹의 승리로 이어지면서 김수찬은 1위 탈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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