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신작 (수상한 제삿날)의 낭독공연을 아르코꿈밭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8월 29일과 30일로 예정된 본 공연에 앞서 사전 공개의 자리다.
(수상한 제삿날)은 ‘유년의 추억’, ‘꿈’, ‘기억’의 주제로 이어지는 아이야의 생애주기별 공연 (수상한 외갓집), (수상한 놀이터)에 이어지는 ‘수상한 시리즈’의 3부작을 완성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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