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처럼 빅클럽으로'...그리즈만 대체자 지목! '바이아웃 904억', ATM이 여름에 데려온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18일(한국시간) "쿠보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날 수 있다.아틀레티코 이적 가능성이 대두되는 중이다.아틀레티코는 쿠보를 원한다.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여름에 윙어 복봅강을 원하는데 쿠보를 골랐다.시메오네 감독은 쿠보가 이상적인 프로필을 가졌다고 생각한다.빠르고 드리블이 좋고 아틀레티코에 부족한 곳을 채울 수 있다"고 전했다.

첫 시즌 쿠보는 스페인 라리가 35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올렸다.

'엘 나시오날'은 "아틀레티코 관심에도 쿠보 영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소시에다드는 붙잡으려고 한다.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약다.아틀레티코는 바이아웃 지불보다 이적료 협상을 위해 선수를 포함시킬 수도 있다.아틀레티코는 쿠보와 더불어 소시에다드를 설득하려고 한다.쿠보 미래는 열려 있다.아틀레티코는 쿠보 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