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구보는 최근 같은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휩싸였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17일(한국시간), 구보가 소시에다드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구보 다케후사의 미래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작별이다.이 재능 있는 일본 윙어는 소시에다드의 스타 플레이어 중 하나지만 그의 경기력이 다른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고, 최근 몇 주 동안 구체적인 가능성이 떠올랐다.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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