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정재훈 교수, 비수도권 최초 로봇 위암 수술 개인 1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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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정재훈 교수, 비수도권 최초 로봇 위암 수술 개인 100례 달성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정재훈 교수가 최근 비수도권 최초로 로봇 위암 수술 개인 100례를 달성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정재훈 교수는 “로봇 위암 수술이 기존 개복 및 복강경 수술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지만,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하며 “환자의 상태와 위암 진행 정도를 고려해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해야 하며, 국내 고령화 추세에 따라 60~70대 노인 위암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경험으로 로봇 위암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여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재훈 교수는 기존의 로봇 위암 수술과 더불어 양산부산대병원 최신 기종인 단일공 로봇 ‘다빈치 SP’를 활용한 최소 침습 로봇 위암 수술도 부·울·경 최초로 시행하여 환자들에게 최신 의료기술의 혜택을 지역 내에서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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