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교육위, ‘하늘이 사건’ 현안 질의…교육부‧대전교육청 질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합) 교육위, ‘하늘이 사건’ 현안 질의…교육부‧대전교육청 질타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10일 발생한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 등 교육당국 관계자들의 책임을 추궁했다.

■ 고개 숙인 이주호 부총리‧설동호 교육감 =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현안 질의에 앞서 고(故) 김하늘 양 사건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학교 만들기 지원 대책으로는 △학교별 교원 휴‧복직 현황 전수조사 및 복직 승인 절차 강화 △초등돌봄교실 안전관리 체제 강화 △학생 심리상담 지원 및 학생 보호 인력 지원 확대 △교원 상담 치유 프로그램 강화 등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