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동갑내기 친구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새 팀을 찾을 전망이다.
에릭센과 맨유의 계약은 오는 6월까지.
에릭센의 커리어는 토트넘에서 가장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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