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국비로 매달 1~2억 원 규모의 굿판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 무속에서는 대부분 빈 소주병을 사용하지만, 일본 무속에서는 꽉 찬 소주병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김 여사의 굿판이 일본식 주술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 같은 대살굿을 직접 진행했으며, 이를 위해 국비를 사용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