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5연패 좌절 대한항공, 하지만 챔프전 남았다…"팀 전체 동기부여 확실" [천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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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5연패 좌절 대한항공, 하지만 챔프전 남았다…"팀 전체 동기부여 확실" [천안 현장]

토미 감독은 경기 전 공식 인터뷰에서 "올 시즌은 굉장히 터프하다.우리가 원했던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통합우승은 어려운 상황이 됐지만 마지막 목표는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다.모두가 원하고 있고, 팀원 모두 동기부여가 잘 되고 있는 건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게임 전까지 시즌 17승 11패, 승점 52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날 현대캐피탈에게 승점 3점 혹은 2점을 따내지 못한다면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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