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제주서 대규모 BESS 내달 착공…“재생E 안정 공급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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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서 대규모 BESS 내달 착공…“재생E 안정 공급 기여”

동서발전이 내달 제주 지역에 140메가와트시(㎿h)급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BESS)를 착공한다.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은 최근 이 사업에 대한 이사회 승인 및 제주에너지공사 및 지역 주민과의 협의 절차를 마치고 내달 착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국내 전력공급의 약 10%를 도맡은 발전 공기업으로서 제주에서도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다수의 풍력·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올 11월 이곳 완공 후에 이 사업을 통한 직접 수익 외에 전력 공급 과잉 우려에 따른 발전설비의 전력계통 접속 제한(출력제어)에 따른 손실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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