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1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산둥과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8라운드 최종전에 임한다.
울산은 지난 16일 안방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울산 데뷔전을 치른 이희균은 “개막전에서 많은 팬이 한국에서 느끼지 못한 응원으로 큰 힘을 주셨다.안양전에서 결과를 못 내 아쉬웠다.나도 선수들도 기회가 왔을 때 무조건 결정지어야 한다는 생각이다.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해 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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