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가 없는 아스널은 예상하지 못한 선수까지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와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스쿼드에서 제외가 된 상황이다.자유계약(FA) 신분이 되면 아스널로 이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적시장이 닫힌 상황이나 FA 영입은 고려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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