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선 김채연(수리고)이 몸소 느낀 금메달 후기를 전했다.
지난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남자 싱글의 차준환은 “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4대륙 선수권 대회에 나설 수 있어 기쁘다”며 “계속 컨디션을 올리고 있는데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수도 많이 늘었다”며 솔직한 금메달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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