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아이콘'이자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베테랑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토트넘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한 에릭센은 305경기에 출전해 69골 8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17일 토트넘과의 경기 후 "에릭센과 레니 요로 모두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특히 에릭센의 경우 심장 관련 문제가 있는 만큼 더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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