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득점공 이벤트는 지난 16일(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전북과 김천의 경기에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칠리즈는 이번 시즌에도 K리그1 매 라운드마다 1~2경기를 선정하여, 자책골을 제외한 모든 득점공의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에는 K리그1 36경기에서 나온 득점공 총 79개를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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