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반 金’ 차준환·김채연, 국내서 본다... “4대륙서도 감동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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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반 金’ 차준환·김채연, 국내서 본다... “4대륙서도 감동드릴 것”

피겨 이해인, 윤아선, 김채연, 차준환, 김현겸, 이시형, 임해나, 권예가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스케이팅 남녀 싱글 동반 금메달을 합작한 차준환(고려대), 김채연(수리고)을 비롯해 남자 싱글의 이시형(고려대), 김현겸(한광고)과 여자 싱글의 윤아선(수리고), 이해인(고려대)이 참가했다.

남자 싱글의 차준환은 “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4대륙 선수권 대회에 나설 수 있어 기쁘다”며 “계속 컨디션을 올리고 있는데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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