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영 빙상연맹 심판 겸 교수, 여자싱글 이해인, 윤아선, 이해인, 아이스댄스 임해나, 권예, 남자싱글 차준환, 김현겸, 이시형(왼쪽부터)이 1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주현희 기자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에서 동반 금메달을 수확한 차준환(24·고려대)과 김채연(19·수리고)이 안방에서 열리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출격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미국 콜로라도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채연은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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