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발레단이 세종문화회관의 2025년 시즌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서울시발레단은 '마이너스 16'(Minus 16), '베네수엘라'(Venezuela) 등 나하린이 1993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한 작품 7편을 엮었다.
서울시발레단의 2024∼2026 시즌 무용수 18명 전원이 호흡을 맞추며 이번 공연을 위해 선발된 객원 무용수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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