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콩고민주공화국 남키부주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한다.
외교부는 18일 "최근 정세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콩고민주공화국 남키부주에 19일부로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3단계 출국 권고였던 남키부주에 대한 여행경보가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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