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공사와 영업시설 설치도 책임진다.
시는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공약사업인 동백IC 개설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LH 등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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