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서 양수 터진 임신부, 구급대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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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서 양수 터진 임신부, 구급대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

울산의 산골짜기에 거주하는 분만 직전의 임신부가 119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

A씨는 병원에 무사히 도착해서 2분 만에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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