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극 중 탐사보도팀) '트리거' 같은 팀이 꼭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는 경찰도, 검찰도, 기자들도 포기한 사건을 끈질기게 파헤쳐 시청자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탐사보도팀을 소재로 한다.
탐사보도팀 '트리거'를 이끄는 열혈 팀장 오소룡(김혜수 분)과 현장에서 구르는 계약직 PD 강기호(채종혁)도 매력적이지만, 그들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매사 시큰둥한 태도로 출근하는 낙하산 PD 한도(정성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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