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경쟁사 특허 침해?… 2심 결론 다음달 13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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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경쟁사 특허 침해?… 2심 결론 다음달 13일 나온다

LS전선이 대한전선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 항소심 결론이 이달 19일에서 다음달 13일로 미뤄졌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의 버스덕트(건축물에 전기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치)용 조인트 키트 제품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2019년8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대한전선은 소송 과정에서 LS전선의 특허를 침해한 사실이 없고 자체 기술력만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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