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저축은행 관계자와의 만남에서 그는 "7년 전과 지금 상황을 비교해 보면 영업이익 숫자만 다를 뿐 바뀐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최근 규제 완화로 지방 저축은행의 수도권 지역 저축은행 인수가 가능해졌지만 이는 부실 저축은행에 한해서 만이다.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르면 수도권 저축은행은 총신용공여액의 50% 이상, 비수도권 저축은행은 40% 이상을 영업구역 내에서 공급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